1.영화의 줄거리
가리봉동에 위치한 차이나 타운
연변 조직들이 정착해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동네 였다.
그때 한 남자가 등장 한다. 이 사나운 연변 조직원들을 한손을고 제압하는 마석도 형사 다.
칼부림 싸움 현장에서도 카리스마를 풍기며 연변조직원들을 제압 한다.
다른 사건현장에 도착한 마석도 형사, 피해자는 연변 조직중 하나인 독사파 조직원인걸 알고 곧장 독사파를 찾아간다.
독사파 두목에게 당구장에서 칼에 찔린 너희 조직원, 누가 그랬는지 묻는다.
이수파의 헐랭이 짓이라는 말을 듣고 석도는 이수파가 운영하는 오락실로 향한다.
이수파의 헐랭이를 발견하고 도망가는 헐랭이를 쫒는다.
쫒아가니 이수파 조직이 모여 있는 자리였다.
뭐야? 라는 석도의 물을에 너는 뭐냐며 건들거리던 조직원 하나를 맨손으로 제압하는 석도에 위협을 느낀 조직원, 석도는 다시 헐랭이를 잡으려 했지만 도망친다.
그러나 형사들의 각개 전투로 헐랭이는 잡히는데 칼로 반항하던 헐랭이는 뺨한대로 잡는 마석도.
한편 하얼빈에서 넘어온 흑룡파 조직원들이 가리봉동에 도착한다.
흑룡파조직의 보스 장첸. 흑룡파가 온지도 모른 채 헐랭이를 조사하는 마석도 형사.
헐랭이는 독사파 조직원 왜 찔렀냐고 묻지만 대답하지 않은 헐랭이를 진실의 방으로 끌고가 고문(?)을 하고 조사를 마친 석도는 장이수를 찾으러 간다.
장이수는 자신이 시켜서 죽인게 아니라 자기 조직원이 시키지도 않은 짓을 혼자 한거라 말한다.
그날이후 석두는 독사파와 이수파 두 보스를 불러내 강제로 화해를 시킨다.
화해시킨 사진을 폴라이드로 찍는다. 그리고 한장씩 나눠주며 이제 가족이라며 앞으로 열받는일 있어서 이걸 보며 삭히라고 말하는 석도, 독사는 전화를 받고 흑룡파의 보스 장체를 만나러 간다.
장첸은 독사에게 돈을 갚으라고 하지만 거부하자 그 자리에서 죽인다.
독사파 두목을 죽인 장첸은 독사파 까지 흡수하게 된다.
한편 석도는 룸사롱에서 황사장에게 접대를 받으며 보내고 있었는데, 흑룡파 조직도 룸싸롱에 방문한다.
술에 취에 룸싸롱에서 잠이든 석도 다음날 석도가 잠든사이 사건이 터지고 만다.
룸싸롱에서 흑룡사 조직원들이 너무 더럽게 놀았고 그를 말리던 웨이터의 팔을 도끼로 잘라 버렸다.
석도는 다음날 사건의 용의자를 찾기위해 장이수를 만난다.
장이수를 그 사건의 용의자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고 헛걸음한 석도는 정보력이 많다는 경유와 휘발유를 불러내 확인을 한다. 독사를 죽이고 조직을 통째로 먹은 흑룡파 소식을 듣게 된다.
장이수가 운영하는 영업장에 기다리고 있었던 장첸, 여기를 자기한테 넘기라고 하는 장첸에 니가 웨이터 손팔 잘랐던 놈이냐고 묻자 벌써 소문났냐고 되묻는 장첸. 장첸은 장이수의 영업장도 접수해 버린다. 그날 밤 수사도중 식당에 모인 형사들, 누군가 들어오는데 눈치가 빠른 마석도는 지금 들어온 세놈이 그 놈들이란걸 눈치 챈다 그러나 장첸도 눈치를 채고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마석도는 막내에게 쓸데없는 짓 하지말고 조용히 지켜 보라고 하고 장첸은 부엌에 있는 끓은 기름이 가득 담긴 웍을 들어 막내형사에게 부워버리고 무기처럼 휘두르며 그곳을 빠져 나간다.
형사들은 결국 흑룡파 조직들을 놓치고 만다. 한편 이수파 조직들은 빼앗긴 영업장을 엉망으로 만든다. 다음날 장이수는 자신이 당한 수모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데 형사들이 난입해 말리고, 장첸 부하 한명 위성락을 잡아 경찰서로 데려와 심문한다. 그러나 갖은 고문에도 입을 열지 않는 위성락
다음날 장이수의 모친의 회갑잔치가 열리고 누군가 나타나는데 그는 바로 장첸의 또다른 수하 양태 였다. 양태는 회갑잔치에 소화기를 뿌리며 엉망으로 만들었고 혼란스러움을 틈타 장첸은 장이수를 찾는다. 장첸은 장이수를 칼로 찌른다. 이 내용이 전파를 타고 뉴스에 보도된다.
며칠 후 장첸에게 누군가 찾아온다.
최사장은 장첸에게 황사장을 죽여달라 요청하는데 갑자기 황사장의 부하들이 들이닥치고 장첸과 양태는 황급히 도망친다. 그날 이후 석도는 황사장을 찾아가는데 가만있으라니까 왜 말을 안듣냐며 화내는 마석도, 황사장이 장첸을 노린 이유는 팔이 잘린 웨이터가 황사장 동생이였기 때문이다. 마석도가 잡지도 못할꺼 왜 설치냐고 화를 내자 황사장이 그러는 형님은 지금까지 뭘 했냐며 화를 낸다.
황사장은 그 새끼를 잡아다가 똑같이 작살을 내야 속이 풀리겠다고 말하고 마석도는 황사장에게 죽지 말라며 방탄조끼를 챙겨 준다. 장첸은 분한 마음에 전부다 죽이기로 마음 먹는다.
'한국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저씨, 오늘만 사는 사람에게 죽는다 1 (0) | 2022.12.10 |
---|---|
범죄도시, 혼자니? 어 나 싱글이야 2 (0) | 2022.12.09 |
세븐데이즈, 반드시 무죄를 받아내야 한다2 (0) | 2022.12.07 |
세븐데이즈, 반드시 무죄를 받아내야 한다 1 (0) | 2022.12.06 |
실미도, 나라를 위해 칼을 잡을 수 있겠냐 (0) | 2022.12.05 |
댓글